용인 삼성생명이 안방에서 4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26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5-70으로 승리하고 4연패에서 벗어났다.
장점이 뚜렷하게 다른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두 팀 모두 공동 4위(6승10패)로 순위가 같다. 이번 경기에 승리하는 팀은 인천 신한은행과 공동 3위가 된다. 올 시즌 맞대결 전적에선 삼성생명이 2승1패로 약우세.
또 한 명의 샛별을 볼 수 있을 것 같다. 용인 삼성생명의 유망주 윤예빈(19세 180cm)이 내년 1월 복귀할 전망이다. 삼성생명은 신인 드래프트에서 운이 좋은 팀으로 꼽힌다. 올해 열린 신인 드래프트에서 삼성생명은 전체 2순위로 인성여고의 가드 이주연을 지목. 이주연은 데뷔 시즌부터 좋은 활약을 펼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올 시즌 이주연은 평균 4.8득점 2.2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주장인데 책임감이 크죠."" 구리 KDB생명의 에이스인 이경은(29)은 올 시즌 주장을 맡아 어깨가 무거웠다. 그냥 팀을 잘 이끌어야하는 것이 아니었다. 성적이 중요했다.
구리 KDB생명이 21일 만에 승리를 얻는 성탄절 선물을 받았다. KDB생명은 25일 구리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91-83으로 승리하고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너무나도 무기력했다. 필드골 성공률 26.98%. 힘겹게 역대 한 경기 최소 득점을 넘어선 신한은행이었다. 신한은행은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시즌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와 원정 경기에서 41-68로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