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까지 치른 ‘탈꼴찌 전쟁’의 승자는 구리 KDB생명었고, 주역은 센터 진안(20, 180cm)이었다. 진안이 연장전에서 맹활약, KDB생명의 승리를 이끌었다.
구리 KDB생명이 연장 접전 끝에 청주 KB 국민은행을 누르고 단독 5위로 올라섰다. KDB생명은 30일 구리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4라운드 국민은행과 홈경기에서 연장 접전 끝에 70-66(9-12 25-13 12-18 15-8 9-5)로 이겼다.
용인 삼성생명의 승리엔 ‘부활한 에이스’ 박하나가 있었다. 용인 삼성생명(이하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0-67로 물리쳤다. 2연승과 함께 단독 3위에 등극했다. 쉽지 않은 승부였다.
집중력을 발휘한 용인 삼성생명이 경기 결과를 뒤집었다. 용인 삼성생명(이하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에서 인천 신한은행을 70-67로 물리쳤다. 2연승과 함께 단독 3위에 등극했다. 경기 후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승리했지만 아쉬움을 표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 경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홈경기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에 67-70으로 패했다.
""욕심이 많은 친구입니다."" 용인 삼성생명은 29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4라운드 경기에서 70-67로 역전승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