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에선 후반기로 접어들면서 플레이오프(PO) 진출 자격을 얻기 위한 중위권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다. 여자프로농구에선 3위까지 PO에 나설 수 있다.
중위권 다툼의 분수령이 될 경기가 열린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부천 KEB하나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욕심 없이 제 역할을 충실히 하는 것이 맞는 것 같아요."" 홍보람이 ''울컥'' 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2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5대61로 승리했다.
자칫 집중력이 떨어질 수도 있는 경기였지만 ‘베테랑’ 임영희(37)는 흔들림이 없었다. 우리은행은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KB국민은행과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5-61(17-12 19-11 21-13 18-25)로 승리했다.
아산 우리은행이 파죽의 10연승을 달리며 5년 연속 정규리그 우승에 1승 앞으로 다가섰다. 우리은행은 22일 청주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청주 국민은행과 원정경기에서 베테랑 임영희(18점)를 중심으로 탄탄한 짜임새를 뽐내며 75-61의 완승을 거뒀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에 패하며 7연승에 실패했다. 후반 들어 힘을 냈지만, 끝내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삼성생명은 2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격돌에서 65-74로 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