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시즌 ''홍아란 임의탈퇴'' 홍역을 겪은 청주 국민은행이 부천 KEB하나은행을 6연패에 빠뜨리며 최하위 탈출에 대한 발판을 마련했다. ''슈퍼 땅콩'' 심성영이 맹활약을 펼쳤다.
코트 안에서 가장 작은 선수가 경기를 지배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부천 KEB하나를 71-61로 잡았다.
‘꼴찌’ KB스타즈가 KEB하나에게 6연패를 선사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청주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17 여자프로농구 5라운드에서 부천 KEB하나를 71-61로 물리쳤다.
""생각을 많이 하지 말라고 했다."" 김단비는 신한은행 에이스다. 신한은행은 우리은행(박혜진, 임영희)과 함께 국내선수가 실질적인 코트 리더 역할을 한다. 김단비는 많은 경험을 쌓았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최근 9년 정규리그 순위다. 4년 연속 꼴찌였던 팀이 5년 연속 1위를 하고 있다. 드라마 같은 반전이다. 마지막으로 꼴찌를 했던 2011∼2012시즌 우리은행의 개막 경기에서 20분 이상 뛴 선수는
이렇게만 해준다면 삼성생명 팬들은 걱정이 없을 듯하다. 그만큼 완벽한 경기력을 보여준 삼성생명이다. 삼성생명은 25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EB생명과의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7-58(27-11 25-19 16-11 19-17) 대승을 거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