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단비, 득점, 리바운드, 스틸, 블록슛 1위 박혜진, 3점슛, 어시스트, 공헌도서 1위 WKBL 정규리그가 모두 마무리된 가운데 신한은행 김단비(27, 180cm)가 기록 부문 4관왕, 우리은행 박혜진이 3관왕을 차지하게 됐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19)는 얼마나 더 성장할 수 있을까. 박지수는 오래 전부터 관심을 모아온 대형 유망주였다. 지난해 열린 신인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KB 유니폼을 입은 뒤 데뷔 시즌에 핵심 선수로 자리했다. 올 시즌 박지수는 평균 10.41득점 10.27리바운드 2.77어시스트 2.2블록슛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
여자 프로농구 우리은행이 프로 스포츠 사상 최고 승률(94.28%)로 2016-2017 정규리그를 화려하게 마무리 했습니다. 시즌 초반 이승아가 임의 탈퇴하고, 양지희가 잦은 부상에 시달렸지만, 악재를 딛고 도저히 깰 수 없을 것 같았던 신한은행의 기존 최고 승률(2008-2009시즌 92.5%)을 넘어섰습니다.
“기록에 의미를 두고 싶지는 않다.” 우리은행 박혜진이 여자프로농구 통산 3,000득점을 돌파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2-55로 이겼다.
우리은행이 새 역사를 썼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2-55로 이겼다.
이변은 없었다.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마지막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72-55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