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지도상을 수상한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이 소감을 말하고 있다. 2017.03.07.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프런트상을 수상한 우리은행 정장훈 국장(오른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07.
“다음 시즌에는 풀타임으로 뛰겠다.” ‘슈퍼 루키’ 박지수(20·KB국민은행)가 7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신인상의 영예를 안았다. 기자단 투표 99표 중 88표를 차지했다.
7일 오전 서울 서초구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각 부문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17.03.07.
“MVP의 무게, 이겨내겠다.” 그야말로 박혜진(27·우리은행)의 시대다. 박혜진은 7일 서울 양재동 The-K호텔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에서 기자단 투표 총 99표 가운데 96표의 압도적 지지를 얻어 MVP에 올랐다.
외국선수라고 예외는 없다. 우리은행이 압도적 승률을 거둔 이유다. 위성우 감독이 지휘하는 아산 우리은행은 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 7라운드 삼성생명과 최종전서 72-55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