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진(26)이 아산 우리은행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다. 2016~2017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우리은행 세상이다. 개막 후 11연승을 질주 중인 우리은행은 2위 용인 삼성생명(5승6패)과 승차를 무려 6게임 차로 벌리며 일찌감치 독주 체제를 굳혔다. 우리은행을 제외하면 리그 내 5팀은 모두 승률이 5할을 밑돈다.
시즌 전만 해도 부천 KEB하나은행은 꼴찌 후보로 평가 받았지만, 지금은 그 예상을 보기 좋게 깨트리고 있다. KEB하나는 전날(5일) 인천 신한은행전에서 68-55로 승리하고 시즌 5승(6패)째를 챙겨 리그 공동 2위가 됐다. 역시나 팀의 에이스 강이슬(22)이 3점슛 3개 포함 15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중심을 잡아줬다.
KEB하나은행이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신한은행과의 원정경기에서 68-55로 이겼다. 5승6패의 KEB하나은행은 삼성생명, KDB생명과 공동 2위로 올라선 반면 최하위 신한은행은 8패째(3승)를 안았다.
경기가 끝난 후 이환우 감독대행의 얼굴에는 만족스런 미소가 흘렀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2라운드부터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하나은행은 5일 인천 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강이슬(22)과 김지영(18)이 환상 호흡을 과시했다. KEB하나는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8-55로 승리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의 기세가 걷잡을 수 없을 정도로 매섭다. KEB하나는 5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68-55로 승리하고 2연승을 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