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의 ‘샛별’ 박지수(19·KB스타즈)가 올스타 무대를 성공적으로 치르면서 스타가 되기 위한 첫 발걸음을 힘차게 내딛었다. 박지수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감독추천선수로 출전했다.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가 올스타 브레이크를 마치고 오는 18일 KB국민은행-KDB생명전을 시작으로 다시 시작한다. 전반기는 우리은행(21승1패)이 역대 가장 좋은 페이스를 보이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블루스타가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승자가 됐다. 블루스타(삼성생명, KB스타즈, 신한은행)는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
KB스타즈 간판스타 강아정(28·블루스타)이 ‘별중의 별’이 됐다. 강아정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16점·5리바운드·7어시스트를 올려 기자단 투표 66표 중 41표를 얻어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영하 10를 넘나드는 강추위도 팬들의 농구 열기는 막지 못했다. 지난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는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경기장에 도착하자 기다란 줄부터 보였다.
오는 15일(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삼성생명 2016-2017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여자농구 스타들의 화려한 무대와 다채로운 볼거리가 마련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