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블루밍스가 시즌 초반 악재를 맞았다. 외국선수 엘리샤 토마스가 장요근 부분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 기간으로는 2~3주가 예상된다. 토마스는 올시즌 5경기를 뛰고 평균 22.2점 14리바운드 5.2어시스트 2.8스틸로 다방면에서 활약했다. 전력의 핵심이다. 속공이 좋고 골밑에서 득점을 쉽게 놓치는 법이 없다. 빠른 농구를 추구하는 삼성생명에 최적의 카드다. 삼성생명은 일단 토마스의 대체 외국선수 없이 간다는 입장이다. 토마스가 뛰지 못하는 2~3주 동안 뛸 후보가 많지 않고, 있다고 해도 국내선수들과 손발을 맞출 때쯤이면 토마스가 돌아온다.
지난 경기에서 역전패를 당한 하나은행과 최근 연패에 빠진 KDB생명이 시즌 두 번째 경기를 갖는다. 지난 경기에서 두팀 모두 패배를 당했지만 부천 KEB하나은행과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 시즌 초반 선수 간의 호흡에 문제를 드러내며 좋지 않은 경기력을 선보였던 하나은행은 최근 경기를 통해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공수에서 어느 정도 조직력이 맞아가는 모습이다. 외국인 선수들의 활약도 조화를 이루고 있다.
임근배 감독이 패배에도 선수들을 칭찬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6일 아산 이순신빙상장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65-78로 졌다. 3승 3패가 된 삼성생명은 공동 3위가 됐다.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이 개막 2연패 아픔을 딛고 4연승을 달리며 1위로 다시 올라섰다. 하지만 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여전히 선수들을 질책하며 다그쳤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로 승리했다.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의 저력이 살아나고 있다. 개막 2연패를 당했던 우리은행이 용인 삼성생명을 꺾고 4연승으로 공동 1위까지 뛰어 올랐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과의 홈경기에서 78-65(15-13 14-22 28-14 21-16)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물리치고 4연승에 성공했다. 우리은행은 16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18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에서 나탈리 어천와(21점 10리바운드 5스틸), 박혜진(16점-3점슛 4개 3리바운드 12어시스트), 아이샤 서덜랜드(14점 6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케일라 알렉산더(21점 16리바운드), 배혜윤(19점 5리바운드), 박하나(13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가 분전한 용인 삼성생명을 78-65으로 물리치며 4연승을 완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