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윌리엄스 조기 투입이 신의 한수로 작용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7-56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이 주전 선수들의 고른 활약을 앞세워 연승 숫자를 8로 늘렸다. 아산 우리은행은 4일(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홈경기에서 67-56으로 승리했다.
신한은행이 퓨처스리그 첫승을 신고했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18 여자프로농구 퓨처스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68-62로 이겼다. 앞선 두 경기를 모두 패했던 신한은행은 1승 2패가 됐고 우리은행은 1승 1패가 됐다.
승자를 알 수 없는 치열한 승부. 두 손을 번쩍 들게 만드는 버저비터 3점슛. 그간 쉽게 볼 수 없었던 여자프로농구의 짜릿한 재미를 느끼게 해준 한판 승부. 3일 부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과 KB스타즈 경기가 그랬다. 이 경기에서 KB는 90-91 패배 위기까지 몰려있다, 강아정이 연장 종료 5.1초를 남기고 버저비터 3점슛을 터뜨렸다.
한 팀은 기세가 꺾인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4일 오후 5시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6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홈팀 우리은행을 멈추게 할 수 있는 팀은 없어 보인다.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24일 청주 KB스타즈전 패배 이후 18경기에서 17승 1패라는 경이적인 성적을 거두고 있다.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 칭찬하고 싶다."" 청주 KB스타즈는 3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93-9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완성한 KB스타즈는 1위 우리은행과의 격차를 2.5경기로 좁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