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패를 끊어야 하는 절박한 상황에 놓인 하나은행이 또 한 번의 고비를 만났다. ''또'' KB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청주 KB스타즈는 4일 청주에서 시즌 3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달아나고자 하는 KB와 쫓아가고자 하는 하나은행은 분위기 유지와 반전이라는 상반된 목적을 갖고 이번 시즌 세 번째 맞대결을 갖는다. KB는 현재 4연승 중이고 하나은행은 3연패 중이다.
우리은행이 주포 임영희(37)와 외국인 선수 나탈리 어천와(25)의 맹활약을 앞세워 3연승을 달렸다. 우리은행은 3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79-61(22-13 19-15 23-15 15-18)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 위비의 베테랑 김정은이 통산 6000득점 대기록을 달성했다. 우리은행은 3일 용인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9-61로 이겼다. 최근 3연승 및 시즌 성적 8승3패를 기록했다. 이날 김정은은 16점을 올렸다.
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3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8-61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26득점 14리바운드를 기록한 나탈리 어천와(191cm, 센터)의 활약을 앞세워 3연승과 함께 시즌 8번째 승리(3패)를 수확했다.
최근 선수단에 변화가 찾아온 두 팀이 맞대결을 펼친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경기를 치른다. 삼성생명은 최근 장요근 부상으로 결장했던 엘리사 토마스가 팀에 복귀했다. 그러나 이번에는 주축인 고아라와 김한별이 다치며 전열을 이탈했다.
‘최하위’ KDB생명이 오랜만에 승수를 추가했다. 공격은 다소 부진했지만, 달라진 수비가 승리의 열쇠였다. KDB생명은 2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63-46으로 승리했다. 이날 경기전까지 4연패에 빠졌던 KDB생명(3승8패)은 귀중한 승리를 추가하며 5위 KEB하나은행(3승7패)을 반 경기 차이로 추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