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모습을 되찾겠다."" KEB하나은행이 4연패서 벗어났다. 7일 KDB생명과의 원정경기서 승리했다. 에이스 강이슬이 분전했다. 3점슛 8개를 던져 1개만 넣었으나 돌파, 뱅크슛, 자유투로 점수를 잇따라 만들며 팀 승리를 이끈 게 결정적이었다. 공격리바운드를 17개 따낸 것도 고무적이었다.
구리 KDB생명 위너스의 구슬이 맹활약했다. KDB생명은 7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1-65로 패재했다. KDB생명은 어린 유망주들이 많은 팀이다. 추후에 기량을 꽃피울 수 있는 선수들이 많다. KDB생명은 시즌의 전초전이라 할 수 있는 박신자컵이나, 퓨처스리그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이 기대감을 높인다.
KEB하나은행이 4연패와 최하위서 동시에 탈출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7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원정경기서 구리 KDB생명 위너스에 65-61로 승리했다. 하나은행은 4연패서 벗어났다. 4승8패로 5위가 됐다. KDB생명은 3승9패로 단독 최하위.
KDB생명의 젊은 슈터 노현지가 발목 부상으로 인해 KEB하나은행 전에 결장한다. 노현지는 7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전에서 발목 부상으로 인해 결장한다. 훈련을 치르다 코트에서 미끄러지며 발목을 접지른 노현지는 KEB하나은행 전에선 결장하지만, 남은 경기는 출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새 외국선수 아이샤 서덜랜드를 맞이한 김영주 감독이 만족감을 드러냈다. 7일 구리체육관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 부천 KEB하나은행의 경기가 열린다. 지난 2라운드까지 KDB생명이 모두 승리를 차지한 가운데 3라운드도 KDB생명이 승리를 거둘 수 있을지가 경기 관전 포인트다.
""알렉산더에게 고맙네요.""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은 2017-2018시즌 11경기를 치른 뒤 외국인 선수 교체를 결정했다. 케일라 알렉산더가 대상이었다. 알렉산더는 11경기에서 평균 8.5점 6.3리바운드에 그쳤다. 무엇보다 엘리사 토마스의 부담을 덜어주지 못했다. 토마스는 평균 36분에 가까운 출전 시간을 기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