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프로농구(WKBL)가 점점 더 격해지고 있다. FIBA룰 도입으로 관대해진 몸싸움으로 인해 마치 UFC(종합격투기)를 치르는 옥타곤 링과 같은 모습이 여러 차례 연출되고 있다. 더 큰 문제는 부상자들도 점점 나타나고 있다는 것.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가 3연패를 당했다. 신한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68대84로 패했다. 신한은행은 3연패롤, 시즌 6승7패가 됐다.
국민은행의 모니크 커리가 다시 한 번 3쿼터에 날아올랐다. KB국민은행은 1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과의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홈경기에서 84&\#8211\;68(22-14 17-25 21-13 24-16)로 이겼다.
KB스타즈가 다시 공동선두로 뛰어올랐다. 11일 청주체육관에서 펼쳐진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경기에서 KB스타즈는 외국인선수 다미리스 단타스(23점)와 모니크 커리(22점)의 활약에 힘 입어 카일라 쏜튼이 분전한 신한은행에 84-68 승리를 거뒀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오는 11일 14시부터 티켓링크 홈페이지(www.ticketlink.co.kr)를 통해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입장권 예매를 실시한다.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은 오는 24일 크리스마스 이브,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다. 올스타전 입장권은 전 좌석이 지정석으로 운영되며, 좌석은 크게 1층 프리미엄 지정석과 2층 일반 지정석, 3층 일반 지정석으로 판매된다.
박혜진(우리은행)이 3년 연속 올해의 선수상을 받았다. 박혜진은 11일 서울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2017 동아스포츠대상'' 시상식에서 프로농구 여자부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