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김아름(23, 173cm)과 KDB생명 한채진(33, 174cm)이 WKBL 올스타전 3점슛 콘테스트 결선에 진출했다. 예선 공동 1위였다. 박혜진(27, 178cm, 우리은행)도 결승에 올랐다. 김아름은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의 ''포카리스웨트와 함께하는 3점슛 콘테스트'' 예선에서 18점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닮은 분이 많아서 팬 투표 1위도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가 팬 투표 1위에 오를 수 있었던 비결에 대해 색다른 분석을 내놓았다. 김단비는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리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 핑크스타 선수로 출전한다.
아산 우리은행의 나탈리 어천와가 몸싸움을 벌였던 이사벨 해리슨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는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올스타전이 열렸다. 어천와는 올스타전에 앞서 진행된 팬 투표에서 외국인 선수 1위를 기록했다. 국내 선수 1위는 김단비(신한은행)이 차지했다.
WKBL은 20주년을 기념해 여자농구를 이끌어온 위대한 12명의 선수를 선정했다. WKBL은 1998년부터 프로로 등록된 전 선수 중 총 38명을 후보자로 선정하고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자 선정 기준은 WKBL 정규경기 최소 300경기 출전에 2,000득점 이상을 기록한 선수를 대상으로 했으며, 실업 출신자에 한해 프로 경력 4년 이상인 선수를 후보자로 포함시켰다. 공통 자격 조건으로는 WKBL 정규리그 시상부문에 대한 수상 이력과 국가대표 경력을 보유한 자로 한정했다.
WKBL(한국여자농구연맹)이 오는 24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개최되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을 맞아 WKBL 올스타전 직관 인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참여 방법은 올스타전이 열리는 인천 도원체육관 경기장을 찾아 ‘직관 사진’ 또는 ‘티켓 사진을’ 인증하여 WKBL 페이스북에 댓글로 올리면 된다.
WKBL 출범 20주년 기념 위대한 레전드 12인. 그 11번째 주인공으로 아산 우리은행 임영희(37, 178cm)가 선정됐다. 현재까지 발표된 선수로서는 현역 최초인 가운데 현재(2017년 12월 22일)까지 그의 개인 통산 기록은 547경기에서 평균 25분 45초 출전, 8.53득점 2.95리바운드 2.27어시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