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는 1군에서의 활약이다. 1군에서 제 능력을 보여주고 싶다."" 아산 우리은행은 28일(화)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1-67로 패배했다. 결과는 우리은행의 패배였지만, 나윤정의 뜨거운 슛감만큼은 그 어느 것보다 돋보인 경기였다.
삼성생명의 기대주 윤예빈이 다가오는 시즌 꾸준히 코트에 나서는 모습을 보여줄 수 있을까. 윤예빈은 2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지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20득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다. 덕분에 삼성생명은 우리은행에 역전을 허용했음에도 다시 전세를 뒤집으며 67-61로 승리할 수 있었다.
팀의 맏언니로 대회에 나선 KB스타즈 김가은이 하루하루 나아질 모습을 약속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KDB생명과의 대회 2일차 경기에서 69-67로 승리했다. 40분 내내 치열한 접전을 펼친 끝에 KB스타즈는 2연승을 달렸다. 김가은은 이날 24득점 8리바운드 2스틸을 기록하며 연일 활약을 펼쳤다.
인천 신한은행이 2연승에 성공했다. 신한은행은 28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에서 김연희(14점 13리바운드), 김아름(16점 6리바운드 3스틸), 유승희(16점 7리바운드 3스틸), 윤미지(11점 4리바운드), 양지영(10점 3리바운드 4어시스트) 활약에 힘입어 이수연(16점 2리바운드), 신지현(11점 4리바운드)이 분전한 부천 KEB하나은행을 71-55로 완파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가 대역전승에 성공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2일 차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63-60으로 승리했다. 삼성생명은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고 우리은행은 대회 2연패에 빠졌다.
KB스타즈가 김가은과 김민정의 맹활약에 힘입어 2연승을 달렸다. 청주 KB스타즈는 28일(화) 서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김가은(24점), 김민정(17점)의 활약을 묶어 69-67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