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바꾼 정유진이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떼어낼 수 있을까? KDB생명 위너스는 17일 용인시 하갈동 KEB하나은행 연수원 체육관 부천 KEB하나은행과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두 팀은 오는 8월 27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대비해 어린 선수들 위주로 경기를 치렀다. 이날 양 팀은 총 6쿼터를 소화하며 다양한 전술을 점검했다.
""예선전을 잘 해서 결선 토너먼트에 올라갔으면 좋겠다."" 광주대 출신인 김진희(우리은행)는 2016 대학농구리그 MVP에 선정되었고, 2016 KUSF 어워드 시상식에서 학생 선수 부문 장려상도 받았다. 2017 대학농구리그에선 총 95어시스트(평균 7.9개)로 어시스트왕도 차지했다. 2016 대학농구리그 어시스트 2위의 아쉬움까지 씻었다.
""책임감을 가지고 메달을 딸 수 있도록 준비를 착실하게 하고,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어오겠다."" 김진영은 2014년 마산여고와 경기에서 66점 27리바운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후 ''66점''은 김진영 이름 앞에 언제나 수식어로 따라붙었다.
미국여자프로농구(WNBA)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에서 뛰는 박지수(20·196㎝)가 아시안게임 남북 단일팀의 구세주가 될 것인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출전 중인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현재 다른 팀들보다 1명 적은 11명으로 팀을 운영하고 있다. WNBA 시즌을 치르고 있는 박지수의 합류 시기가 불투명해 박지수의 자리를 비워놓았기 때문이다.
하나은행과 KDB생명이 박신자컵을 대비한 모의고사를 치렀다. 부천 KEB하나은행과 KDB생명 위너스는 17일 용인시 하갈동 KEB하나은행 연수원 체육관에서 연습경기를 소화했다. 이날 두 팀은 어린 선수들이 경기에 나섰다. 오는 8월 27일부터 수원에서 열리는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를 대비한 경기 운영이었다.
우리은행 유니폼을 입은 박다정(173cm, 가드)이 자신의 재능을 꽃피우기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박다정은 2012 WKBL 신인드래프트에서 1순위로 삼성생명의 부름을 받았다. 인성여고 시절 정확한 3점슛과 빠른 발을 앞세워 고교무대를 주름잡았다. 하지만, 프로에서의 적응은 녹록치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