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KEB하나은행의 김지영(20)이 정규 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KEB하나는 29일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박신자컵 서머리그 대회 3일 차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74-59로 승리했다. KEB하나는 대회 첫 승리를 신고했고 우리은행은 2연승에 실패했다.
KEB하나은행이 우리은행을 상대로 대회 2승째를 거뒀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2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경기에서 74-5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하나은행은 대회 2승째(1패)를 거두게 됐다. 반면 패한 우리은행은 3연패의 부진에 빠졌다.
“지난 시즌에 너무 안 좋은 모습을 보여드렸던 것 같다. 다가오는 시즌에는 꼭 잘해서 우리 팀에 대한 인식을 바꾸고 싶다.” KDB생명이 2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79-65로 승리했다. 이날 구슬은 32득점 5리바운드 5어시스트로 맹활약하며 팀의 대회 첫 승을 견인했다.
KDB생명이 대회 첫 승을 거뒀다. KDB생명 위너스는 29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79-65로 이겼다. 이날 승리를 거둔 KDB생명은 삼성생명과 함께 1승 2패가 됐다.
용인 삼성생명이 첫 승을 신고했다. 삼성생명은 28일 수원 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두 번째 경기에서 양인영(15점 15리바운드), 윤예빈(18점 8리바운드), 김나연(13점-3점슛 3개 7리바운드) 활약을 묶어 아산 우리은행을 67-61로 물리쳤다.
우리은행 박다정이 투지를 불태웠지만, 팀은 아쉽게 패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28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61-67로 졌다. 우리은행은 이날 패배로 2연패의 늪에 빠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