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의 박신자를 발굴하는 유망주 프로젝트.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6일간의 대장정을 뒤로하고 지난 1일 막을 내렸다. WKBL 소속 6개 구단들은 지난 8월 27일부터 수원에 위치한 서수원칠보체육관, 수원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우승 트로피를 놓고 치열한 한판 승부를 겨뤘다.
남북 아시안게임 여자 농구 단일팀이 재회를 기약하며 해산했다. 단일팀을 총괄한 이문규 감독은 “참 좋은 선수들이 왔다 갔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이 감독은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케마요란 아시안게임 선수촌을 떠나면서 만난 기자들에게 “(남북 선수들이) 한 달하고 이틀 정도를 함께 밥을 먹고 운동했다. 10월에 통일농구가 예정돼 있다. 다시 만날 수 있어 슬픔이 덜한 것 같다”며 이렇게 말했다.
""3대3 농구는 체력이 중요하다. 방열 협회장님을 뵈었을 때 트레이너는 꼭 필요하다고 말씀 드렸다."" 2018 자카르타&\#8226\;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막을 내렸다. 보통 농구에는 2개 금메달이 걸려있었지만, 이번에는 4개로 늘었다. 남녀 3대3 농구가 정식 종목으로 열렸기 때문.
2018년 여자프로농구 신인 드래프트는 일찌감치 ‘박지현 드래프트’로 불리고 있다. 공수 양면에서 다양한 포지션을 오가며 숭의여고를 정상으로 이끈데 그치지 않고 성인대표팀에도 부름을 받아 더 큰 무대에 발을 내딛었다.
삼성생명은 지난 시즌을 끝으로 베테랑 허윤자(39)를 떠나보냈다. WKBL에서 20년을 뛴 허윤자는 지난 4월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그는 어린 선수들에게 경험을 불어 넣어주고 골밑에서 궂은일을 해줄 수 있는 빅맨 자원이었다. 삼성생명은 앞으로 허윤자의 공백을 메워야 한다.
둘은 비슷하면서도 다른 점이 많다. 우선 입단한 해는 같았지만, 나이는 이민지가 두 살 더 많다. 또 윤예빈은 전체 1순위로 화려하게 주목을 받으며 프로선수가 됐다. 반면, 이민지는 다소 늦은 순번인 2라운드(전체 8순위)로 신한은행에 지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