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아라와 이훈재 감독과 약속을 밝혔다. 부천 KEB하나은행이 31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결승전에서 부산 BNK 썸을 2차 연장 끝에 89-87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대회에 이어 2년 연속 우승. 그야말로 고아라로 시작해서 고아라로 끝난 경기였다.
KEB하나은행이 결국 박신자컵 2연패를 일궜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31일 속초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부산 BNK과의의 결승전에서 연장접전끝에 89-87로 승리했다. 고아라, 백지은이 중심을 잡아준 가운데 이하은과 김예진이 뒤를 받쳤다. 이로써 KEB하나은행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박신자컵 정상에 섰다.
김진영(24, KB스타즈)은 고교시절 득점기계로 명성을 떨쳤다. 숭의여고 3학년에 재학 중이던 2014년 협회장기에서 마산여고를 상대로 무려 66점을 몰아쳤다. 불과 1년 전 신지현(KEB하나은행)이 세운 61점을 갈아치웠다. 그리고 2015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안혜지(BNK)에 이어 2순위로 KB스타즈 유니폼을 입었다.
손에 땀을 쥔 경기였다. 청주 KB스타즈가 31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 3-4위 결정전에서 69&\#8211\;68로 승리했다. 대회 3위. KB 김진영은 20점 12리바운드 더블더블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과 리바운드를 기록했다. 극적인 결승 자유투도 성공하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박근영이 인도네시아 전 설욕에 앞장섰다. 김천시청은 31일(토) 강원도 속초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WKBL 박신자컵 서머리그 5-6위 결정전에서 73-55로 인도네시아 대표팀을 눌렀다. 박근영은 이날 벤치에서 출격했다. 1쿼터에 2점으로 시작한 그는 이후 진가를 발휘했다. 2,3쿼터에만 16점을 몰아치면서 팀을 이끌었다.
김천시청이 박신자컵을 5위로 마감했다. 김천시청은 31일 속초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 KB국민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 인도네시아 국가대표팀과 경기에서 73&\#8211\;55로 완승을 거뒀다. 김천시청은 이날 승리로 대회를 5위로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