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모처럼 공격이 활발하게 터지며 승리를 따냈다. 직전 2경기에서 극심한 공격 빈공 끝에 패했던 우리은행은 개막 후 첫 승과 함께 분위기 반전의 계기를 마련했다.
개막 2연패라는 낯선 결과물을 받아들인 채 맞이한 백투백 경기. 우리은행의 최대 고민거리는 연패 탈출 이전에 부족한 가용 자원이었다. 지난 시즌보다 로스터는 더욱 두터워졌지만, 정작 개막을 앞두고 가용할 수 있는 자원은 많지 않았다.
이명관(29,173cm)의 부진은 오래 가지 않았다. 이명관의 회복 탄력성이 우리은행의 첫 승을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의 이명관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 21점 7리바운드로 활약, 팀의 75-51 승리를 이끌었다.
강계리가 좋은 모습과 함께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5-51로 승리했다.
위성우 감독이 3연패 위기에서 탈출하며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위성우 감독이 이끄는 아산 우리은행은 22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인천 신한은행과 맞대결에서 75-51로 승리했다.
완패, 최윤아 감독은 연신 아쉬움을 삼키는 말을 전했다. 인천 신한은행은 23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맞대결에서 51-75로 졌다. 연승 도전에 실패한 신한은행의 시즌 전적은 1승 2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