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가 접전 끝에 KB스타즈를 제압하고 공동 2위로 올라섰다. 부산 BNK썸은 10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0-78로 승리했다.
허예은(165cm, G)이 반격의 선봉장으로 나섰다. 청주 KB는 10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산 BNK에 78-80으로 졌다. 단독 2위를 놓쳤다.
5할 승률이 깨질 위기에 놓였던 부산 BNK 썸이 기사회생했다. 상대 4연패를 탈출하고 공동 2위가 됐다. BNK는 10일 오후 7시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청주 KB스타즈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2라운드 홈경기에서 80-78로 승리했다.
“안주하지 않겠다. 그리고 내 역할을 제대로 해내야 한다” 청주 KB의 성수연(165cm, G)은 스피드와 체력을 강점으로 삼는 가드. 김완수 KB 감독도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잘 달리는 신입 선수는 처음이다.
“(출전하는 게) 당연한 건 아니지 않는가. 그래서 너무 감사하다” 박정은 BNK 감독은 2025년 비시즌부터 한 가지 생각을 확고하게 품었다. 이를 2025~2026시즌에도 자주 이야기하고 있다.
부천 하나은행(6승1패)은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를 리그 선두로 마무리했다. 흐름을 이어 2라운드서도 선전하며 현재 5연승으로 리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질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