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츠키의 역량은 기록으로 증명됐다. 2024~2025 정규리그에서 평균 23분 51초 동안 6.4점 3.0어시스트 2.5리바운드(공격 1.2)에 1.5개의 스틸을 기록했다. 플레이오프와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평균 9.0점 2.9어시스트 2.4리바운드(공격 1.1) 1.4스틸. 자신의 역량을 더 강하게 보여줬다.
아산 우리은행은 2025~2026 개막 후 2경기를 내리 패했다. 3번째 경기에야 첫 승을 거뒀다. 그리고 안방에서 ‘두 번째 승리’와 ‘시즌 첫 연승’을 노린다.
KB가 리바운드 22개나 뒤졌음에도 이겼다. 단일리그가 시작된 2007~2008시즌 이후 3번째 사례다. 청주 KB는 26일 인천 신한은행과 원정 경기에서 강이슬의 버저비터로 62-61로 승리하며 3승 무패 행진을 이어 나갔다.
강이슬이 팀을 위기에서 구해내며 에이스로서의 진가를 발휘했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2-61로 이겼다.
“못 넣었다면 완전 대역죄….” 허예은(KB스타즈)이 만든 하이라이트 필름에 의한 수혜자도 있었다. 송윤하(19, 179cm)는 머쓱한 웃음과 함께 해당 장면을 돌아봤다.
KB스타즈가 높이의 열세를 딛고 3연승을 달렸다. 청주 KB스타즈는 2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62-61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