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에 강한 ‘스테판 이슬’ 강이슬(KB)의 면모가 또 다시 발휘됐다. 강이슬이 청주 KB 이적 후 처음으로 20점 이상을 기록했다. 강이슬은 11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맞대결에 선발 출전, 32분 21초 동안 25점 3점슛 5개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KB스타즈가 팀 개막 이후 최다연승 기록에 성공했다. KB의 원투펀치 강이슬과 박지수는 47점을 합작하며 삼성생명을 내외곽에서 초토화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1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2라운드 첫 경기에서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를 76-65로 이겼다.
농구선수 김보미는 종횡무진 코트를 뛰어다니며 집념을 보인 투혼의 아이콘이었다. 그는 부상을 달고 살았지만 아픔을 핑계로 여기지 않은 강단있는 선수였다.
지난 10일 벌어진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의 경기. 객관적 전력에서 앞선 우리은행의 승리가 예상됐지만 결과는 신한은행의 67-63 역전승으로 끝났다. 양팀의 최다 점수 차가 8점에 불과할 정도로 치열한 접전. 결국 마지막 집중력에서 앞선 신한은행의 승리로 마무리됐다.
청주 KB스타즈 센터 박지수(23·196㎝)는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에서 팀이 5전승으로 선두로 나서는 데 앞장섰다. 5경기에서 평균 29분56초를 뛰며 20.20점·15.80리바운드·5.20어시스트 등으로 고르게 활약했다.
위성우 감독은 지난 10일 신한은행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렀다. 치열한 공방전 끝에 63-67로 석패하며 리그 2위 자리를 신한은행에 내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