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제압하고 상승세를 이어갔다. 우리은행은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 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삼성생명을 81-72로 꺾고 2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0.5로 좁혔다. 우리은행은 이날 삼성생명의 타이트한 수비와 속공에 고전했다.
연장 접전 끝 승리의 미소를 지은 쪽은 우리은행이었다. 아산 우리은행 위비는 15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경기에서 81-72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4승 8패가 된 우리은행은 2위 신한은행을 반 게임 차이로 추격했다.
아산 우리은행 베테랑 김정은이 프로 데뷔경기를 치른 용인체육관에서 500번째 경기까지 달성했다. WKBL 역대 9호 기록이었다. 김정은은 15일 용인체육관에서 열린 용인 삼성생명과의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 교체멤버로 출전했다.
발목 부상 회복중인 박지수는 경기 때보다 더 바빴다! KB스타즈 박지수는 14일 오후 충청북도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진행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KB스타즈-하나원큐의 경기에서 출전하지 않았다. 박지수는 지난 9일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오른쪽 발목 부상을 당했다.
박지수가 없어도 KB에는 강이슬이라는 무기가 존재했다. 청주 KB 강이슬은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5라운드 경기에 선발 출전, 34점을 폭발시키며 KB의 80-74 승리를 견인했다.
""(박)지수가 라커룸에서 가장 기뻐하던데요(웃음). 그만큼 남다른 1승입니다."" 청주 KB스타즈는 1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80-74로 승리하며 11연승 및 매직 넘버를 ''3''으로 줄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