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스타즈의 정규리그 우승을 이끈 박지수가 이번 시즌, 인터뷰를 통해 밝힌 목표들이다. 상당히 도전적이고, 듣기에 따라서는 도발적이기도 하다. 내성적이고, 자기 주장을 강하게 내세우는 편이 아닌, 박지수가 직접 한 말이기에 더 의아하기도 하다.
여자프로농구 KB는 지난 시즌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에서 모두 준우승에 머물렀다. 에이스 박지수(24)에게 집중된 공격이 한계를 드러낸 결과였다. 이에 KB는 2021∼2022시즌을 앞두고 김완수 감독으로 사령탑을 교체하고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인 강이슬(28)을 영입하며 칼을 갈았다.
KB스타즈는 22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시즌 안방경기에서 삼성생명을 75-69로 꺾었다. KB스타즈는 이날 승리로 팀 역대 최다인 14연승(종전 13연승·2018∼2019시즌)을 달성했고, 시즌 23승 1패로 팀 역대 4번째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박혜진은 23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벌어진 2021-22 삼성생명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경기에서 11점 12리바운드 5어시스트 전방위 활약을 펼치며 22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를 기록한 박지현과 함께 팀의 87-69 대승을 이끌었다.
박혜진이 팀이 4연승을 거두는 데 일조했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87-69로 승리했다.
위성우 감독은 이날 승리의 일등공신 박지현을 칭찬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23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5라운드 대결에서 87-69로 대파했다. 이날 승리로 우리은행은 3위 신한은행과의 격차를 2게임으로 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