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희(171cm, G)가 BNK의 역사에 동참했다. 부산 BNK 썸은 14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에서 청주 KB스타즈를 84-69로 꺾었다. 창단 첫 4연승을 거뒀다.

단단한 팀플레이와 기본기로 무장한 부산 BNK 썸이 창단 첫 4연승을 달성하며 리그 공동 1위가 됐다. 주전 선수 4명이 두 자릿수 득점으로 승리를 합작했다.

BNK가 한엄지의 활약을 앞세워 4연승을 질주하며 공동 1위로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부산 BNK는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와 홈 경기에서 84-69로 승리하며 팀 창단 첫 4연승을 달렸다.

BNK가 파죽의 연승 행진을 이어가며 공동 선두에 올랐다. 부산 BNK 썸은 14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84-69로 이겼다.

BNK가 자신만의 역사를 차곡차곡 쓰고 있다. 부산 BNK 썸은 14일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SOL 2022~2023 여자프로농구에서 청주 KB스타즈를 84-69로 제압했다.

최악의 상황은 피했다. 하나원큐의 에이스 신지현의 부상이 우려보다는 심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일주일 정도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 결과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