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성장하는 게 제 목표거든요.” 지난 시즌의 아쉬움을 털어내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포워드 이명관이 건강한 모습으로 새 시즌을 준비하고 있다. 그는 “누가 봐도 열심히 한다는 선수가 되고 싶다.
청주 KB가 김천시청과 축소형(?) 연습 경기를 실시했다. 2026 ticketLINK WKBL 퓨처스리그가 오는 29일부터 8월 6일까지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WKBL 6개 구단과 일본 프레스티지 인터내셔널 아란마레, 일본 대학선발팀과 호주 빅토리아주 선발팀, 베트남 국가대표팀 등 10개 팀이 자웅을 겨룬다.
“몸싸움을 더 강하게 해야 하고, 리바운드를 더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또, 팀 수비를 완벽하게 해야 하고, 슈팅 성공률을 높여야 한다” 고현지(182cm, F)는 2022 주말리그 왕중왕전에서 MVP를 차지했다.
“또 한 번 전 경기에 나서고 싶다. 그리고 또 한 번 우승하고 싶다” 모든 팀의 코칭스태프가 비시즌에 백업 자원들을 많이 언급한다. 주축 자원도 중요하지만, 이들을 뒷받침할 벤치 멤버가 팀의 경쟁력을 끌어올려야 하기 때문.
“건방지게 들릴 수 있겠지만, 주전으로 확실히 도약하고 싶다” 박지수(198cm, C)가 입단한 후, 청주 KB는 ‘우승 후보’로 자리매김했다. 하지만 김완수 KB 감독는 박지수에게 의존하지 않으려고 했다.
아직은 프로에서 큰 두각을 드러내지는 못하고 있다. 그래도 박다원(부산 BNK 썸)을 향한 코칭스태프의 시선이 올해는 조금이라도 달라진 분위기다. 분당경영고 출신의 포워드 박다원은 2023-2024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5순위로 BNK의 지명을 받고 프로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