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삼성생명과 청주 KB가 마지막이 될 수도 있는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을 치른다. 삼성생명은 챔피언 결정전 2연패로 벼랑 끝에 몰렸다. 홈으로 장소를 옮긴 3차전에서 불필요한 파울을 줄여야 반격의 실마리를 찾을 수 있다.
청주 KB의 삼각편대는 WKBL 최고다. 허예은(165cm, G)과 강이슬(180cm, F), 박지수(198cm, C) 모두 각자의 포지션에서 각자의 경쟁력을 발휘해서다. 그렇기 때문에, 사카이 사라(165cm, G)와 이채은(171cm, G), 송윤하(179cm, C) 등 주변 자원들의 퍼포먼스 역시 강하게 드러난다.
KB가 안방에서 삼성생명을 연파하고 통산 3번째 챔프전 우승에 가까이 다가갔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KB 스타즈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 블루밍스와의 챔피언 결정 2차전에서 59-51로 승리했다.
허예은(165cm, G)이 또 한 번 날뛰었다. 청주 KB는 지난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 결정전 1차전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59-51로 꺾었다. 홈에서 열린 첫 2경기를 모두 이겼다.
2연패를 당한 삼성생명이 위기에 봉착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4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2차전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51-59로 패배했다.?
박수호 여자농구 대표팀 감독이 오는 9월 열리는 2026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과 2026 나고야·아이치 아시안게임에서 최선의 결과를 얻기 위해 쉴 새 없이 내달리고 있다. 지난 22일(이하 한국시간) 여자농구 월드컵 조 추첨이 열린 가운데, 한국은 프랑스, 나이지리아, 헝가리와 한 조를 이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