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차인 김단비는 1990년생으로 이제 갓 21살이 된 어린 선수이다. 하지만 이날(4일) 경기에서 스타팅멤버로 출전하며 강호 신한은행의 한자리를 당당히 차지했다. 김단비는 이번 시즌 상당한 주목을 받는 선수이다.
신한은행이 4일 춘천에서 열린 원정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75-56으로 꺾고 올 시즌 팀 최다인 12연승을 달렸다.
“아이고. 저 팀 언니들은 언제 또 방전되나.” 구리 금호생명 등 여자프로농구 중위권 팀 감독들이 후반기를 시작하며 안산 신한은행과 용인 삼성생명을 겨냥해 던진 농담이다.
금호생명이 치열한 중위권 싸움에서 서서히 자리를 잡아가고 있다.
구리 금호생명은 3일 부천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THE Bank 신한은행 2009-2010 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와의 경기에서 78-72로 승리했다.
용인 삼성생명이 춘천 우리은행을 꺾고 2연승을 질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