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부터 시작된 WKBL 2009 퓨처스리그의 1라운드가 끝났다. 팀당 4경기를 소화하며 각축을 벌인 전쟁은 전문가들 예상대로 국민은행과 신한은행이 퓨처스리그에서 강세를 보였다.
여자프로농구에서 ‘얼짱’ 선수로 통하는 안산 신한은행 박연주(25·187cm)가 그동안 힘들었던 속내를 털어놓았다.
안산 신한은행이 ‘우승후보’ 천안 국민은행을 격파하고 공동 1위로 올라섰다.
여자농구연맹(WKBL)이 돌아오는 2009-2010정규시즌을 100여일 앞두고 오프시즌 특집 홈페이지(www.wkbl.or.kr)를 공개했다.
흥미반감과 답답하던 여자프로농구가 화끈해진 공격 농구로 탈바꿈하고 있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여자농구 발전을 위해 거액 기금을 아마농구계에 전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