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통합 3연패를 향해 힘차게 출발했다. 춘천 우리은행은 3일 오후 7시 용인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 홈 개막전에서 홈팀 용인 삼성을 60-56으로 누르고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김단비(24·신한은행)가 해결사 노릇을 톡톡히 해내며 팀에 시즌 첫 승을 안겼다. 김단비는 2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하나외환과의 시즌 개막 원정경기에서 승부처인 4쿼터에서 맹활약하는 등 11점을 넣어 신한은행의 75-60(15-10 15-22 14-14 31-13)으로 이겼다.
양측 모두 친정팀을 상대로 치른 얄궂은 복귀전. 승자는 정인교 감독이었다. 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부천 하나외환과 인천 신한은행의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맞대결이 열렸다.
끈끈한 조직력의 신한은행이 오딧세이 심스(22) 한 명이 미친 하나외환을 눌렀다. 인천 신한은행은 2일 부천체육관에서 개최된 KB국민은행 2014-2015시즌 여자프로농구 1라운드에서 홈팀 부천 하나외환을 75-60으로 물리치고 시즌 첫 승을 챙겼다.
KB스타즈가 KDB생명을 꺾고 개막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청주 KB스타즈는 1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2014-2015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과의 경기에서 70-61로 승리했다. 전반까지 32-31로 팽팽한 승부를 펼치던 KB는 후반 들어 홍아란과 비키 바흐의 활약이 더해지며 값진 승리를 챙겼다.
2014-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가 막을 올렸다. 공식 개막전에서는 KB스타즈가 KDB생명을 꺾고 기분 좋은 승리를 챙겼다. 청주 KB스타즈는 1일 청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4-15시즌 KB국민은행 여자프로농구 구리 KDB생명 위너스와의 경기에서 70-61로 승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