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은 10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7-2018 외국인선수 선발회''를 개최한다. 이번 외국인선수 선발회에는 총 152명이 신청했으며 이 가운데 39명이 타리그 계약 및 개인 사유 등의 이유로 제외돼 대상자는 총 113명으로 집계됐다.
WKBL이 외국선수 선발회 사전 신청자들 가운데 39명을 명단에서 제외했다.WKBL은 오는 10일 오전 11시 신한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리는 ‘2017~2018 WKBL 외국선수 선발회'' 신청 접수 현황을 공개했다.
우리은행이 일본 최강 JX-ENEOS를 상대로 값진 예방주사를 맞았다. 5일 장위동 우리은행 체육관에서 아산 우리은행(이하 우리은행)과 일본 JX-ENEOS와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양팀은 양국의 여자프로농구를 대표하는 최강팀들이다. 우리은행은 지난시즌 통합 5연패를 달성했고, JX-ENEOS는 지난시즌까지 9년 연속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인도 방갈로르에서 2017 FIBA 여자농구 아시아컵이 개최된다. 2018년 스페인에서 열리는 여자농구 월드컵의 예선으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는 디비전A에 속한 8팀 중 4팀에게만 월드컵 출전권이 주어진다. 기존 경쟁과 달라진 점이 있다면 오세아니아 국가인 호주와 뉴질랜드가 아시아로 합류했다는 점이다. 특히 호주의 경우 FIBA 랭킹 4위의 강팀이기 때문에 아시아 여자농구의 판도를 뒤흔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밖에 중국이 10위, 일본이 13위, 한국은 15위, 뉴질랜드는 38위다.
2011년 여자농구에서 특별귀화 선수가 나왔다. 바로 삼성생명 소속의 김한별(31)이다. 남자농구 문태종·문태영 형제에 이은 김한별의 특별귀화. 농구계에서는 김한별이 대표팀에 가세한다면 적잖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됐다. 한국인 어머니와 미국인 아버지 사이에서 태어난 김한별은 남자선수를 연상케 하는 좋은 신체조건과 힘, 운동능력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이후 김한별은 단 한 번도 태극마크를 달지 못 했다.
청주 KB스타즈가 한국 대표로 나선 존스컵 대회 첫 경기서 대만 B팀에 패했다. KB는 5일 대만 타이베이에서 열린 제37회 윌리엄 존스컵 국제농구대회 여자부 풀리그 1차전에서 대만 B팀에 63-70으로 패했다. 강아정, 박지수, 심상영 등 성인대표팀 차출로 인한 핵심 삼인방의 부재 속 KB는 박지은과 김가은이 분전했다. 박지은은 14득점, 김가은은 12득점을 올리며 공격을 주도했다. 그러나 아쉽게 대만 B팀에 밀리며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