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KB스타즈가 지난시즌부터 비시즌을 위해 세 개 파트에서 트레이너를 선발해 훈련을 펼치고 있다. 멘탈, 기술, 스킬 트레이너를 선임해 선수들의 훈련을 최상으로 끌어올리고 있는 가운데, 이 중 최옥숙(39) 멘탈 코치는 언어 전달로 선수들의 경기력을 최상으로 끌어올린다.
WKBL 6개 구단이 외국인 선수 선발을 완료하며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의 선택은 샤이니 파커(193cm, 포워드, 시카고 스카이)였다. 이번 시즌 선발한 외인 중 2명의 새로운 얼굴 중 한 명이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이병완 신임 총재의 취임 기념 기자간담회를 개최한다. 지난 5월 제5차 임시총회를 통해 WKBL 제8대 총재로 선임된 이병완 총재는 오는 9일 오전 11시에 한국프레스센터 20층 프레스클럽에서 출입 기자단을 초청하여 간담회를 개최한다.
남북 여자농구 대표팀이 평화와 번영 팀으로 나뉘어 손을 맞췄다. 이중 북측의 리정옥(27)과 장미경(26)이 이문규 여자 농구대표팀 감독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평화와 번영팀으로 나뉜 남북 여자 농구 선수들은 4일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 첫날 여자 혼합경기를 치렀다.
남북 농구 선수들이 다시 만났다. 2003년 평양에서 열린 통일농구 대회 이후 15년 만이었다. 지난 4월 남북 정상회담 합의에 따라 체육교류의 첫 문을 농구가 열게 됐다. 4일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는 첫 날 혼합경기로 치러졌다.
남과 북의 농구선수들이 한팀이 돼서 코트 위의 통일을 이룬다. 4일 오후 북한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리는 남북 통일농구 혼합경기에서는 남북 6명씩의 선수로 구성된 ''평화팀''과 ''번영팀''이 경기를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