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남북 단일팀은 언제 확정될까. 지난 4~5일 평양에서 남북통일농구경기를 치른 뒤 농구계는 다서 들떠 있었다. 당시 분위기가 상당히 좋았고, 여자농구 단일팀 구성도 어려움이 없어 보였기 때문이다. 방북단이 돌아온지 열흘이 됐지만 아직 단일팀에 대한 논의는 진척이 없다. 남측은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을 위해 실력이 출중한 선수 3명을 북측에 요청했다.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평양에서 진행된 남북통일농구. 3박 4일의 짧은 시간이었지만 남한의 농구 선수들은 태어나서 처음 평양을 방문해보고, 북한 선수들과 농구로 하나 되는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그 중에서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여자농구 최초로 남북단일팀으로 출전하게 되는 여자농구 선수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경험이었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4연승을 마감했다. 라스베이거스는 16일(한국시간) 라스베이거스 만더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LA 스팍스와의 맞대결에서 78-99로 패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4연승을 달리던 라스베이거스는 5경기 만에 첫 패를 기록했다.
WNBA(미국여자프로농구)에서 뛰는 박지수(20, 196cm)의 소속 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가 4연승을 달렸다. 라스베이거스는 14일(한국 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의 타깃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정규 시즌 미네소타와의 원정 경기에서 85-77로 이겼다. 이날 교체 선수로 출전한 박지수는 3분 45초를 뛰어 리바운드 1개와 반칙 2개, 실책 1개를 기록했다.
여자농구대표팀에서 존스컵을 위해 부단히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KB스타즈 심성영(25, 165cm)이 북한에 다녀온 소감을 전했다.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평양 류경 정주영체육관에서 열린 남북통일농구대회. 여자대표팀에 포함되어 방북을 마친 심성영은 “북한이라는 곳을 다녀오는 게 쉽지 않은데, 대표팀으로서 다녀온 걸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정말 즐겁고 신기했다”며 소감을 전했다.
""정선민 코치님이 세세하게 지적해 주신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는 12일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비시즌 훈련을 진행했다. 신한은행의 기대주 센터 김연희도 이날 훈련에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