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청주 국민은행이 인천 신한은행을 꺾고 선두를 추격했다. 국민은행은 21일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다미리스 단타스와 박지수가 44점을 합작하며 신한은행을 85-73으로 물리쳤다. 2위 국민은행은 24승 7패를 기록하며 선두 아산 우리은행과 승차를 2경기로 줄였다. 국민은행은 남은 4경기에서 막판 역전 우승을 노린다.
허리통증으로 제대로 훈련을 소화하지 못한 곽주영이 KB스타즈 전에 결장한다. 경기 전, 신기성 감독은 “곽주영이 허리통증으로 나오지 못한다. KEB하나은행 전에서 부딪친 게 아프다고 한다. 어제 훈련도 제대로 소화하지 못해 쉬게 해 줄 생각이다”고 말하며 21일 KB스타즈 전 결장 소식을 전했다.
여자농구 팬들의 사랑을 통해 1997년 2월 24일 탄생한 WKBL이 2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WKBL은 수많은 명경기를 양산하며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이에 STN스포츠가 ''WKBL 레전드 매치''를 통해 WKBL 각 시즌과 해당 시즌의 챔프전을 간략히 소개한다.
1,3라운드에 이어 6라운드 MVP도 박지수(20, 193cm)가 받았다. 청주 KB스타즈 박지수는 21일 WKBL이 발표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6라운드 MVP로 뽑혔다. 언론사 기자단 투표로 진행된 6라운드 MVP 투표에서 총 47표 가운데 39표를 획득하면서 1위를 차지했다.
''봄 농구''를 확정한 두 팀이 정규리그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청주 KB스타즈는 2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7라운드 경기를 갖는다.
청주 KB스타즈가 우승에 대한 희망을 이어갈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과 KB는 21일 오후 7시 인천 도원체육관에서 2017-2018시즌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WKBL) 7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