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겁없이 달려들겠다"" 김단비(신한은행)는 8일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에 참석해 플레이오프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세 팀 감독들이 우승 공약으로 ''선수들이 원하는 것''을 내걸었다. 8일 서울 양재 더케이호텔에서는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우리은행(위성우 감독, 박혜진) KB스타즈(안덕수 감독, 강아정) 신한은행(신기성 감독, 김단비)이 봄 농구를 앞두고 우승에 대한 각오를 전했다.
정규시즌 트로피는 우리은행이 들었다. 챔피언결정전은 어떨까. 여자프로농구는 정규시즌을 마쳤다. 11일부터 3전2선승제의 플레이오프, 17일부터 5전3선승제의 챔피언결정전을 치른다.
인천 신한은행은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에서 17승18패로 3위를 차지했다. 5할을 밑도는 승률(0.486)이 아쉽지만, 2014~2015시즌 이후 3시즌 만에 플레이오프(PO) 진출에 성공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일정도 모두 끝이 났다. 플레이오프에 진출할 팀은 총 3팀이다. 우리은행이 정규리그 6연패, 2위 KB스타즈, 3위 신한은행이 봄 농구에 성공했다.
강이슬이 한 시즌 3점슛 100개를 돌파했다. 부천 KEB하나은행은 7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2017-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 시즌 홈경기에서 구리 KDB생명을 84-61로 이겼다. 시즌 마지막 경기를 승리로 장식한 KEB하나은행은 12승 23패, 최종 순위 5위로 다음 시즌을 기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