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농구 팬들의 사랑을 통해 1997년 2월 24일 탄생한 WKBL이 20주년을 맞이했다. 그간 WKBL은 수많은 명경기를 양산하며 팬들과 함께 울고 웃었다. 이에 STN스포츠가 ''WKBL 레전드 매치''를 통해 WKBL 각 시즌과 해당 시즌의 챔프전을 간략히 소개한다.
최종 순위가 정해진 두 팀이 만났다.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 구리 KDB생명 위너스는 24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두 팀은 현재 최종 순위가 확실해졌다. 3위 신한은행은 플레이오프 진출에 성공했고, KDB생명은 최하위가 확정됐다.
삼성생명이 하나은행과의 4위 쟁탈전에서 웃었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89-66으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3승 19패가 된 삼성생명은 4위를 지켰고, 2연승을 마감한 하나은행은 11승 21패로 5위에 머물렀다.
삼성생명의 베테랑 센터 허윤자가 500경기 출전 기념식을 가졌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 센터 허윤자는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전에서 500경기 출전 기념행사를 가졌다. 이날 팀도 4위 쟁탈전에서 하나은행에게 89-66으로 대승을 거둬 기쁨이 배가 됐다.
삼성생명이 국내 선수들의 고른 활약에 미소 지었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금) 용인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진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7라운드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홈경기에서 89-66으로 승리했다.
절정의 야투 감각을 선보인 삼성생명이 올 시즌 팀 자체 한 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경신했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 용인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1쿼터에만 무려 32점을 올리며 이번 시즌 팀 자체 한 쿼터 최다득점 기록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