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3x3에 나설 여자 대표팀이 아시안게임 도전을 위해 소집됐다. 김화순 감독이 이끄는 아시안게임 3x3 여자 대표팀은 24일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 위치한 대한민국농구협회 사무실에 소집됐다. 2018 KBA 3x3 코리아투어 파이널을 통해 선발된 최규희(우리은행), 박지은(KB스타즈), 김진영(KB스타즈), 김진희(우리은행)는 아시안게임 3x3 도전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를 시작하게 됐다.
친동생이 미국에 살고 있다 보니, 미국을 가는 경우가 종종 생긴다. 평소와 다를 바 없는 방문이었지만, 이번에는 WNBA에서 활약하고 있는 박지수를 보러 라스베이거스에 들르기로 했다.
“최정예로 대표팀을 꾸릴 수 없는 형편이다. 그러나 역경을 딛고 좋은 결과를 가져오겠다.” 여자농구 대표팀의 수장 이문규 감독이 윌리엄 존스컵 출전을 앞두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어려운 상황이 이어지고 있지만, 역경을 딛고 올라서겠다는 굳은 의지를 내비친 것이다.
라스베이거스가 최하위에 머물러있는 인디애나를 잡고 다시 연승길에 올랐다.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23일 (이하 한국시간) 만더레이 베이 이벤트 센터에서 열린 2018 WNBA 인디애나 피버와의 맞대결에서 88-74로 승리했다.
“글쎄…. 코치나 선수는 아닌 것 같고 전력분석원 정도가 더 맞지 않을까.” 뜻밖의 답이 돌아왔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이병완 신임 총재(64)는 평생 스포츠와 이렇다할 연을 맺지 못한 사람이다. 그런 그가 덜컥 WKBL의 새로운 수장에 올랐다.
“제가 사실은 다 엉뚱한 일만 해왔어요. 생소한 분야에 호기심이 많고, 재미있을 것 같다는 일엔 계산 많이 안 하고 뛰어들어 왔죠.” 이 달초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의 제 8대 수장으로 취임한 이병완 총재(64)는 지난 17일 경향신문과 인터뷰에서 “지금껏 걸어온 길과는 달리 엉뚱한 스포츠계로 오셨다”는 인사에 환하게 웃으며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