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우리은행 위비가 지난 4일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를 물리치고,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지었다.
이제 플레이오프다. WKBL은 “오는 8일 오전 11시 더케이 호텔 2층 그랜드볼룸에서 2017-2018 신한은행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규리그 MVP를 비롯해 BEST5, 외국선수상 등 투표에 의한 11개 시상 항목과 득점상, 3득점상 등 통계에 의한 시상 10개 부문의 수상자를 발표한다.
WKBL KDB생명 임의탈퇴 처리…5개 구단 현실 되나
‘바닥난 체력을 보충하라’우리은행의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우승은 ‘천신만고’라는 사자성어 이외에는 설명하기 힘들다. 위성우 우리은행 감독이 입에 달고 살았던 “이번 시즌은 정말 힘들다”라는 토로는 적어도 이번 시즌만큼은 엄살이 아니었다.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도 막바지로 향하고 있다. PO 진출을 확정 지은 우리은행, KB스타즈, 신한은행은 각각 우승을 향한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우리은행은 신한은행 이후 두 번째 통합 6연패를 노린다.
아산 우리은행은 국내여자프로농구 최강 팀이다. 4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78-50으로 승리를 거두며 6시즌 연속 정규리그 우승이라는 금자탑을 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