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지 말자고 했죠. 우린 다시 만날거니까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남북 단일팀 주장 임영희(38·우리은행)는 지난 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북측 선수들을 먼저 떠나보냈다. 한 달여 동안 아시안게임을 준비하고 함께 경기를 치른 선수들을 배웅하는 자리.
""(베테랑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다음 시즌 좋은 경기력으로 팬들에게 보답하겠다."" 청주 KB스타즈는 3일부터 이틀 동안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대로(大路) 농구캠프''를 개최했다. ''꿈꾸는 대로''는 KB의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KB는 이날 청주여고와 영광법성고, 울산화봉고 엘리트 여자농구선수 약 20여 명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박신자컵을 통해 가능성을 보인 KB 유망주 김현아가 식스맨으로 거듭날 수 있을까? 청주 KB스타즈는 지난 3일부터 이틀 동안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대로(大路) 농구캠프''를 개최했다. ''꿈꾸는 대로''는 KB의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KB는 이날 청주여고와 영광법성고, 울산화봉고 엘리트 여자농구선수 약 20여 명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렇게 바쁘게 비시즌을 보낼지 전혀 상상하지 못했다."" 청주 KB스타즈는 3일부터 이틀 동안 KB국민은행 천안연수원에서 ''KB스타즈와 함께하는 꿈꾸는 대로(大路) 농구캠프''를 개최했다. ''꿈꾸는 대로''는 KB의 진로 멘토링 프로그램이다. KB는 이날 청주여고와 영광법성고, 울산화봉고 엘리트 여자농구선수 약 20여 명을 초청해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국보라면 국보다운 관리를 해줘야 한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대표팀은 1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GBK 이스토리아 경기장에서 벌어진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농구 결승전에서 중국에 65-71로 패했다. 남북단일팀 코리아는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남측 선수단은 4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어느 순간부터 대표팀이 소집될 때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고 생각했다. 나이와 체력, 모두 감당하기 버거웠다. 그러나 대회가 시작되면 그는 다시 태어난다. 서른여덟 살이란 나이는 코트에서 하얗게 불태워버린다. 대표팀이 구성될 때마다 가장 먼저 이름을 올리는 그한테 더 이상 나이와 체력을 운운하는 건 부질없는 짓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