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다쳐서 쉬고 싶지 않다. 전 경기 출전을 목표로 삼고 있다."" 윤예빈은 WKBL이 주목하는 최고 유망주 중 하나다. 2015년 WKBL 신인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용인 삼성생명 유니폼을 입은 그는 온양여고 시절 독보적인 농구 센스와 기술, 동 포지션 대비 큰 신장(180cm)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다. 사실 정신이 없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에 소집됐던 김소담은 지난 11일 소속팀인 KDB생명 위너스로 복귀했다. 무릎 통증 때문이었다. 다음날 오전 그는 병원에서 검진을 받았고, 결국 당분간 치료가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을 받았다. 김소담의 자리는 백지은(하나은행)이 대신 채우게 됐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이 스페인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까?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지난 13일 진천선수촌 챔피언하우스에서 2018 FIBA(국제농구연맹) 여자농구 월드컵 출전을 위한 결단식을 진행했다. 여자농구대표팀은 오는 18일 결전지인 스페인으로 출국해 프랑스와 캐나다 그리스를 차례로 만난다.
상황에 대한 이해가 중요하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3일 경기도 용인에 위치한 삼성트레이닝센터에서 자체 훈련을 진행했다. 가장 먼저 스트레칭으로 몸을 푼 삼성생명 선수단은 이날 오전 공격과 수비 두 그룹으로 나눠 연습했다. 그동안 진행한 연습 경기와 박신자컵에서 나타난 문제점을 점검하기 위해서였다.
이제는 어엿한 KDB생명의 핵심 선수로 자리매김한 구슬이 생애 첫 플레이오프 진출을 정조준하고 있다. 구리 KDB생명은 13일(목) 수원 보훈재활체육센터에서 펼쳐진 도요타와의 연습경기에서 71-59로 승리했다. 전반전까지 팽팽한 접전을 이어가던 KDB생명은 후반전 매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12점 차 완승과 마주했다.
""제가 꾸준히 경기에 나오기 시작한 이후로 한 번도 플레이오프에 가지 못했기 때문에 이번에는 꼭 가고 싶어요."" 2011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0순위로 프로 무대에 입성한 노현지는 어느덧 8년 차에 접어든 중고참 선수가 됐다. 노현지가 8년의 시간을 지나치는 동안 소속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