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테네리피 여자농구월드컵 준비에 한창인 여자농구 대표팀이 김소담의 부상 공백을 백지은으로 메꿨다. 이문규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이 부상 소식을 전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때부터 무릎 통증을 안고 있던 김소담이 결국 하차한 것이다. 이문규 감독은 김소담을 대체하기 위해 KEB하나은행의 백지은을 불러들였다.
“대표팀 경험을 통해 많은 부분에서 도움이 됐으면 한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이 끝난 지도 10일이 훌쩍 지났다. 금빛 영광을 누릴 수는 없었지만, 최초의 단일팀으로 나서 아시아 최강 중국과 대등한 승부를 펼쳤다는 건 여자농구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
WKBL 시즌 일정이 드디어 발표됐다. 한국여자농구연맹(WKBL)이 다가오는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 시즌 일정을 공식 홈페이지(www.wkbl.or.kr)를 통해 발표했다. 2018-2019시즌 여자프로농구는 오는 11월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디펜딩 챔피언 아산 우리은행과 인천 신한은행의 공식 개막전을 시작으로 내년 3월 말까지 5개월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KB스타즈가 지난해에 이어 시즌권 판매를 실시한다. 청주 KB스타즈는 2018-2019 여자프로농구리그 시즌권을 11일 오전 11시부터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를 통해 판매한다. 지난 시즌부터 시행된 KB스타즈의 시즌권 제도는 코트 위 지정석(KB석, 스타즈석, 챔피언석)과 자유석으로 운영되는 일반석 등 총 4종으로 구성됐다.
인천 3대3 최강자가 가려졌다. 인천 신한은행은 인천지역 농구저변 확대와 유소녀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제5회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를 지난 9일 도원체육관에서 개최했다. 연고지 정착 이후 5회째를 맞이하는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 3on3 농구대회에는 초등부 14개팀, 중,고등부 48개팀 등 약 240 여명이 참가하였으며 각 부문별 토너먼트 방식을 통해 우승팀을 가리며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차기 시즌 부천 KEB하나은행의 성적에 기대감이 모이고 있다. 김이슬(24)과 신지현(22) 두 선수 때문이다. 지난 27일부터 1일까지 수원 서수원칠보체육관과 수원재활보훈체육센터에서 열린 박신자컵이 열렸다. WKBL 6개 팀은 정규 시즌 개막에 앞서 경기 감각을 끌어올리며 승리를 위해 분투를 펼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