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성우 감독은 플레이오프 탈락의 아픔 속에서도 적으로 만난 삼성생명 선수 한 명을 칭찬했다. 플레이오프 키 플레이어였던 배혜윤도, 김한별도, 윤예빈도 아니었다. 위성우 감독이 박수를 보낸 주인공은 베테랑 김보미(35)였다.
청주 KB스타즈의 김민정은 지난 2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4강 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코 부상을 당했다. 최악의 경우 수술까지도 생각해야 했던 상황이었지만 검사 결과, 큰 이상은 없었다.
여자프로농구 2020-2021시즌 챔피언결정전이 7일 정규리그 2위 청주 KB와 4위 용인 삼성생명의 맞대결로 막을 올린다.
인천 신한은행 정상일 감독이 한 말이다. 그가 이렇게 평가한 대상은 청주 KB 스타즈의 간판 스타이자 한국 여자농구의 ''국보 센터'' 박지수였다. 직접 눈앞에서 보고, 또 철저히 당한 ''피해자''의 진술이니 신뢰해도 좋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3차전에서 64-47로 이겼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3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아산 우리은행 위비와의 3차전에서 64-47로 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