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완수 감독과 더불어 KB스타즈의 새 식구인 강이슬도 이날 팀원들과 첫 인사를 나눴다. 새 팀에서의 첫날을 보낸 이후 이튿날인 4일, 본지와의 인터뷰를 비롯해 강이슬은 본격적으로 미디어의 취재 요청에 응하고 있었다.
4일 오후 8시50분 방송되는 티캐스트 E채널 ''노는 언니''에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간판스타 김단비와 강이슬이 출연한다.
박지수의 소속팀 라스베이거스 에이시스는 3일(한국시간) 미국 네바다주 패러다이스의 미켈롭 울트라 아레나에서 열린 LA 스파크스와 연습 경기에서 71-80으로 졌다.
여자프로농구 우리은행의 위성우 감독은 3일 전화통화에서 “오늘부터 다음 시즌에 대비한 훈련을 시작하는데, 제대로 할 수 있을지 걱정”이라고 어려움을 토로했다. 지난 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하고도 4위 삼성생명에 일격을 맞으며 플레이오프에서 탈락했기 때문에 새로운 각오로 준비를 해야 하지만 훈련할 여건이 제대로 갖춰지지 못한 탓이다.
강아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KB스타즈 선수 강아정으로서 마지막 인사를 드린다""라며 ""경기장을 가득 메우시던 여러분들의 열정을 기억하겠다. 한겨울 칼바람에도 경기 끝나고 나오는 저를 기다려주시던 모습을 기억하겠다""라고 작별 인사를 전했다.
“은퇴하기 전에 꼭 한번 우승하고 싶어요.” 베테랑 선수들의 가장 큰 바람이자 꿈이다. 김보미도 그랬다. 많은 선수들이 바라고 원했지만 이루기는 결코 쉽지 않다. 그 어려운 걸 김보미는 해냈다. 그것도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서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