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삼성생명을 꺾고 시즌 3승을 신고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용인 삼성생명과의 경기에서 66-57로 승리했다. 김소니아(23점 9리바운드 3어시스트)와 박혜진(16점 6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맹활약하며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고, 베테랑 김정은(10점 10리바운드 2어시스트)은 더블더블을 작성했다.
청주 KB스타즈가 리그 1위를 질주했다. KB는 6일(토)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원정경기에서 77-70으로 승리했다. KB는 이날 승리로 개막 이후 5연승을 이어갔다. 개막 이전부터 유력한 우승 후보로 평가를 받았던 KB는 첫 라운드를 모두 쓸어 담으면서 강세를 이어갔다.
KB스타즈의 든든한 조력자 김민정이 팀에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 김민정이 활약한 청주 KB스타즈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77-70으로 승리했다.
KB스타즈 김완수 감독이 신임 사령탑 최초로 1라운드 전승이라는 역사를 썼다. 김완수 감독이 이끄는 청주 KB스타즈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와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77-70으로 승리했다.
BNK가 시즌 첫 승 기회를 또다시 다음으로 미뤘다. 박정은 감독이 이끄는 부산 BNK는 6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올 시즌 첫 번째 맞대결에서 70-77로 패했다.
여자프로농구 청주 KB가 부산 BNK마저 제압하고 시즌 1라운드 전승을 기록했다. KB는 6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BNK에 77-70으로 이겼다. 김완수 감독 체제로 새 시즌을 시작한 KB는 1라운드 5개 팀을 상대로 모두 승리를 맛보며 단독 선두를 굳게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