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BNK가 힘겹게 시즌 첫 승을 따냈다. 박정은 감독의 데뷔승도 이렇게 우여곡절 끝에 달성됐다. 거기에는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다한 포워드 김진영의 활약이 중요했다.
부산 BNK가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BNK는 8일(월) 부산사직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부천 하나원큐와의 홈경기에서 85-76으로 승리했다.
우리은행은 이번 시즌 여자프로농구 ‘1강’ KB스타즈에 가장 대등하게 맞설 대항마로 꼽힌다. ‘베스트5’의 짜임새가 KB스타즈 원투펀치 박지수-강이슬의 ‘파괴력’ 못지 않게 위력적이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7로 이겼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했다.
삼성생명은 3쿼터까지 10점 차 이내의 승부를 이어갔다. 공수에서 확연히 밀리는 모습이었다. 다만, 4쿼터에서 선수들의 움직임이 살아났고, 4점 차(55-51)까지 따라갔지만, 막판 뒷심 부족으로 승리까지는 도달하지 못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7일 아산 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용인 삼성생명을 66-57로 이겼다. 이번 경기 승리로 신한은행과 함께 공동 2위에 등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