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선수가 있다. 그게 에이스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군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그 미세함의 차이가 한 시즌을 좌우한다.
2021-2022 여자프로농구가 10월 24일 개막해 새로운 레이스에 돌입한다. 오프시즌 동안 대형 트레이드, FA 이적, 신인 선발 등을 통해 전력을 다진 6개 팀의 진검승부가 펼쳐진다. 점프볼은 새 시즌 개막에 앞서 여자농구대표팀 코칭스태프와 점프볼 자문위원, 농구 현장을 취재하는 기자 등 농구전문가 16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했다.
여자프로농구 시즌이 돌아왔다. 다가올 2021-22시즌에는 새로운 사령탑의 가세와 특급 선수들의 이적 등 다양한 볼거리가 풍성하다.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는 24일 용인체육관에서 삼성생명과 KB스타즈의 지난 시즌 챔피언결정전 리턴 매치로 막을 올린다.
도쿄 올림픽에서 활약했던 국가대표 센터 박지수가 이제 소속팀으로 돌아가 새 시즌을 맞습니다. 강력한 우승 후보 KB의 기둥 박지수의 목표는 무엇일까요?
감독도 바뀌고 홈구장도 이전했다. 중심을 잡아줄 국가대표급 베테랑도 2명이나 가세했다. 과감한 개편을 통해 모든 게 새롭게 탈바꿈했다. 창단 후 세 번째 시즌을 맞는 여자프로농구 부산 BNK가 올 시즌 보다 높은 도약을 꿈꾼다.
곽주영은 2003년 신입선수 1라운드 1순위로 금호생명에서 데뷔, 통산 517경기를 뛴 베테랑이다. 2012-13시즌부터 7시즌 동안 신한은행의 골밑을 책임지며 국가대표로도 활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