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스 외에도 반드시 해줘야 할 선수가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남들의 눈에 띠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
아산 우리은행은 여전히 강하다. 그렇지만 살짝 부족하다. 우리은행은 2012~2013 시즌 춘천을 연고로 할 때부터 우승했다. 2017~2018 시즌까지 통합 6연패를 달성했다. 대한민국 프로 스포츠에 몇 안 되는 역사를 남겼다.
팀의 운명을 짊어져야 하는 선수가 있다. 그게 에이스다. 프로 스포츠 선수들 간의 역량 차이는 크지 않다. 누군가는 ‘종이 한 장’ 차이라고 표현한다. 하지만 그 종이 한 장의 차이가 승부를 가른다. 그 미세함의 차이가 한 시즌을 좌우한다.
<서기자의 여사친 취향존중 데이트>는 기자와 선수가 남사친, 여사친 컨셉으로 데이트를 하며 서로가 즐기고 좋아하는 모든 걸 다 파헤쳐보자는 취지로 만든 코너다. 세 번째 코너의 주인공은 인천 신한은행의 김아름이다.
에이스 외에도 반드시 해줘야 할 선수가 있다. 세상을 살다보면, 여러 가지 일들이 있다. 남들의 눈에 띠는 일도 중요하지만, 부수적으로 일어나야 하는 일들이 반드시 있다.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지난 시즌 여자프로농구 역사상 가장 극적인 우승을 차지했다. 14승 16패로 6개 구단 중 4위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봄 농구에 턱걸이한 삼성생명은 플레이오프에서 정규리그 우승팀 우리은행 우리원을 2승 1패, 챔피언 결정전에서는 MVP 박지수가 버틴 KB스타즈를 3승 2패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