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이 파죽의 7연승 행진을 이어갔다. 아산 우리은행 우리WON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3라운드 인천 신한은행 에스버드와의 경기에서 79&\#8211\;69로 이겼다. 이날 승리로 10승(3패) 고지에 올라선 우리은행은 선두 KB와의 승차를 2경기로 좁혔고, 신한은행은 7승 6패가 됐다.
김단비가 부상 후유증을 털어내며 팀 패배 속에서도 고군분투했다. 인천 신한은행 김단비는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열린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아산 우리은행과의 경기에서 40분 풀타임을 뛰며 31점 6리바운드 10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신흥 라이벌 관계를 만들고 있는 우리은행과 신한은행, 3번째 만남에서도 그들을 뜨거웠다. 아산 우리은행이 우여곡절 끝에 7연승을 달성했다. 미국프로농구(NBA) 골든스테이트 부럽지 않은 3점쇼로 79대69 귀중한 승리를 챙겼다. 양팀은 8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삼성생명 2021~2022 여자프로농구 3라운드 맞대결을 벌였다.
우리은행이 7연승에 성공했다. 아산 우리은행은 9일 아산이순신체육관에서 벌어진 삼성생명 2021-22 여자프로농구에서 폭발적인 3점슛에 힘입어 김단비, 유승희가 분전한 인천 신한은행을 79-69로 이겼다.
여자프로농구 염윤아(34·KB스타즈)에게는 조용하면서도 묵직한 존재감이 있다. 잠시 WKBL 무대를 떠난 2008~2009시즌을 제외하고 14시즌째 뛰고 있는 베테랑. 팀 내에서는 정신적 지주와 같은 선수다. ‘맏언니’로서 후배들이 흔들릴 때 다독이고 중심을 잡아주는 것도 그의 몫이다.
지난 시즌 플레이오프(PO)부터 챔피언 결정전까지 눈부신 경기력을 발휘하며 우승트로피를 거머쥔 디펜딩 챔피언다운 다운 모습은 아니다. 지난 시즌 종료 후 멀티 플레이어 김한별이 트레이드를 통해 부산 BNK 썸으로 떠나고, 베테랑 포워드 김보미가 은퇴한 여파가 적지 않은 형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