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수비가 먼저다.” ‘만년 꼴찌’ 부천 하나은행이 완전히 달라졌다. 당당히 1위를 질주한다. 그것도 압도적이다. 새로운 사령탑 이상범(57) 감독의 지도력이 크다. KBL 우승까지 경험한 감독이다.
패배. 그러나 허예은(24, 165cm)은 에너지를 높였다. 청주 KB스타즈 가드 허예은은 올스타 브레이크 이후 이어진 2경기에서 한 자릿수 득점을 기록(7점, 3점)하며 주춤했다. 번뜩이는 시야가 득점보다 주목을 받는 선수인 만큼 이는 큰 문제는 아닌 듯 했다.
청주 KB스타즈 이윤미는 지난해 9월 열린 2025 BNK금융 박신자컵 B조 예선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를 끝으로 자취를 감췄다. 지난해 7월 열린 퓨처스리그는 물론 박신자컵까지 종횡무진했지만, 불의의 팔꿈치 부상을 입은 것.
WKBL은 지난 19일 3라운드 MVP와 MIP(기량발전상) 수상자를 공개했다. MVP로는 하나은행 진안이 선정됐으며 MIP 부문에서는 박소희가 개인 통산 처음으로 수상했다.
배혜윤이 윤예빈의 부활을 반겼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4-61로 승리했다.
삼성생명 윤예빈이 정말 오랜만에 활약하며 부활을 알렸다. 용인 삼성생명 블루밍스는 19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4라운드 청주 KB스타즈와의 경기에서 74-61로 승리했다. 오랜만에 윤예빈다운 모습을 보였던 경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