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셋하고 다시 출발한다."" vs ""여기까지 왔으니, 이젠 GO(고)다."" 기어이 하나은행과 KB스타즈의 동률 1위가 만들어졌다. 정규리그에서 두 팀 모두 한번의 맞대결을 포함해 7경기씩을 남긴 가운데, 우승을 두고 벌이는 경쟁이 더욱 흥미로워졌다.
“나를 감독으로 선택한 건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 생각해요. 그 기반을 확실히 만들어 놓고 싶습니다."" 패배가 무조건 실패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비록 팀은 웃지 못했지만, 33점을 몰아친 한 선수의 활약은 단순한 득점 이상의 의미를 남겼다.
박소희는 최근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발표한 2026 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12인 명단에 승선했다. 그는 이소희(BNK), 안혜지(BNK), 허예은(KB)과 함께 앞선을 이끌 예정이다.
청주 KB는 지난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경기에서 부천 하나은행을 68-65로 꺾었다. 16승 7패로 하나은행과 공동 선두에 올랐다. 그리고 하나은행과 상대 전적에서 3승 2패를 기록했다.
허예은은 승리했지만 반성하며 다짐했다. 청주 KB스타즈는 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BNK 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정규리그 5라운드 부천 하나은행과의 경기에서 68-65로 이겼다.
""승부는 이겼지만 내용은 패했다."" KB스타즈가 1위 하나은행을 잡아내며 끝내 공동 1위를 나눠 가지게 됐다. KB스타즈는 9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BNK금융 2025~2026 여자프로농구'' 하나은행전에서 대접전을 펼친 끝에 68대65의 재역전승을 거뒀다.